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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제가 1년정도 쉬고 이번에 복귀해서 원석을 열심히 모았거든요스택도 60스택 정도

제가 1년정도 쉬고 이번에 복귀해서 원석을 열심히 모았거든요스택도 60스택 정도 쌓여서 고봉으로 5성을 뽑을 상황이 됐는데요 이나즈마 스토리까지 다이루크 라이덴 치치 미즈키로 잘 밀었는데 좀 질려서 캐릭을 하나 뽑고싶어서요다음 픽업에 야란이 있길래 행추가 없기도 해서 라이덴 야란 조합을 써보고 싶어서 열심히 원석을 모았는데 아 이게 라우마가 또 신캐다 보니까 갑자기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고수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제가 물속성 캐릭이 바바라 밖에 없어서 라우마를 뽑았을때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어요라우마를 그냥 가져갈까요 아니면 기다렸다 야란을 가져가야 할까요... 애정캐를 뽑는게 낫다고 하시면 야란이 좀 더 갖고싶긴 하네요 이동기가 넘 재밋어보여서..

지금 상황 정리해드리면요 ^^

  • 보유: 딜루크·라이덴·치치·미즈키·바바라

  • 스택: 약 60, 곧 5성 확정 가능

  • 고민: 신캐 라우마 vs 픽업 예정 야란

라우마는 신캐라 아직 성능 안정화 전이고,

물속 캐릭이 부족하다면 메리트는 있어요.

하지만 행추가 없는 상태에서라면

야란이 훨씬 확실한 체감 효율을 줍니다.

특히 라이덴·야란 조합은

원신 커뮤니티에서도 강력 추천되는

시너지 조합이라 파티 완성도가 올라가요.

정리하면: 안정성·활용성 → 야란,

신캐 재미·호기심 → 라우마입니다.

이미 애정이 야란 쪽이라면

기다리셨다가 야란 뽑는 게

후회가 적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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