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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갔다고 친구 무시하는 이유가 뭘까요? 중학교때부터 아주 친하게 친구가 있는데 남녀공학 들어가고 나서 쭈욱 남자가

중학교때부터 아주 친하게 친구가 있는데 남녀공학 들어가고 나서 쭈욱 남자가 끊이질 않더니 34살때, 그러니깐 결혼 전 까지 계속 남자가 끊이질 않았어요남자가 있는것까지는 좋은데 남자한테 인기 많다는 이유로 부자집 남자한테 시집 갔다는 이유로 친한 친구를 무시하는 이유가 뭐죠?

자신이 이룬 업적 중 가장 잘한게

시집간거라서 그거밖에 내세울게 없어서 그래요.

작성자님도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