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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취업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한국항공사 운항승무원으로의 취업을 원합니다. 미국항공대를 진학하고 lcc지원 혹은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한국항공사 운항승무원으로의 취업을 원합니다. 미국항공대를 진학하고 lcc지원 혹은 성적이 아쉬운지라 한국 한서 항공 말고 다른 운항학과 진학후에 lcc지원중 뭐가 더 입사에 경쟁력있고 확률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뭐 미국면장으로 한국항공사 입사는 어렵다는 말도있고..영어 실력이 향상되어 미국이 훨씬좋다고들하고..또하나 질문있는데 lcc는 보통 300시간이하던데 요구비행시간이 적은만큼 경쟁률이 더 치열할것같은데 1000시간이 넘는 항공사들은 타임빌딩하기 어려운만큼 경쟁률이 좀 덜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ㅜ

좋아요! 질문이 두 가지라서 하나씩 체계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1️⃣ 한국항공사 취업을 위한 항공대 vs 국내 항공학과 선택

A. 미국 항공대 진학 후 LCC 지원

  • 장점

  • 영어 능력 향상 → 글로벌 경쟁력↑

  • 항공 관련 선진 커리큘럼 경험

  • 단점

  • 한국 국적 항공사 입사 시 면허 관련 제한/인정 문제 존재

  • FAA(미국 면장)로 한국항공사 입사 어려움 사례가 있음

  • 일부 항공사는 한국면장을 우선 요구

  • LCC 지원 시 경쟁률 ↑ (저비행시간 구간이 많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원자 몰림)

B. 국내 항공학과 진학 후 LCC 지원

  • 장점

  • 한국면장 취득 가능 → 한국항공사 입사 유리

  • 국내 항공사 채용 커리큘럼과 직접 연계

  • 타임빌딩 과정이 비교적 안정적 (국내 비행교육기관 연계)

  • 단점

  • 영어 환경 부족 → 글로벌 경험 상대적으로 적음

  • 일부 커리큘럼/교재 수준이 미국 대학 대비 낮음

결론 1

  • 목표가 ‘한국항공사 입사’라면 국내 항공학과 → 한국면장 취득 → LCC or FSC 지원 경로가 안정적

  • 미국 항공대는 영어 실력과 선진 경험에는 유리하지만, 한국 항공사 취업 경쟁력은 낮아질 수 있음

2️⃣ LCC vs FSC 경쟁률 및 요구 비행시간

항공사 유형

요구 비행시간

경쟁 특성

LCC

300시간 이하

비행시간 적은 대신 지원자 많음 → 경쟁률 매우 치열

FSC(대형항공사)

1000시간 이상

시간·경험 쌓는 과정 어렵고 오래 걸림 → 경쟁률 상대적으로 낮지만, 실력 검증 기준 높음

  • 요약

  • LCC: 비행시간 적고 빠르게 입사 가능 → 경쟁률 극심

  • FSC: 시간·비용 부담 ↑ → 경쟁률은 다소 낮지만, 준비 기간과 수준 요구 ↑

전략적 추천

  1. 한국 항공사 목표라면

  • 국내 항공학과 진학 → 한국면장 취득

  • LCC 지원 후 경험 쌓기 → FSC(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도전 가능

  1. 영어 능력·글로벌 경험 중시

  • 미국 항공대 → FAA 면장 → 해외 항공사 취업

  • 한국항공사 지원은 현실적으로 제한적 → LCC 입사 확률 낮음

  1. 비행시간 전략

  • 초보자 → LCC부터 입사 → 300시간으로 실전 경험 쌓기

  • 장기적 목표 → FSC는 타임빌딩 비용·시간 감안

팁:

  • 한국항공사 입사에 ‘미국 면장’은 거의 장점이 되지 않음.

  • 영어 능력은 면허보다는 면접·소통능력 평가에서 중요

  • 국내 항공학과 → 한국 면장 + LCC 경력 → FSC 전환 경로가 가장 현실적임

원하면 제가 “고2 지금부터 한국항공사 운항승무원까지 로드맵” 단계별로 정리해서

  • 학과 선택

  • 면장 취득

  • 비행시간 계획

  • LCC/FSC 지원 전략

  • 까지 모두 표로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이거 만들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