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무비자는 전쟁과 관련 없습니다.
중국은 한국 공격 의사가 없습니다. 한국 공격이면 명분없는 전쟁인데 피해도 많이 감수되어야 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 중국이 한국 침공시 미국과 전투가 되는데 국가 인상 엄청 안좋아지고 세계의 적이 되어 자국 존속이 위태롭죠. 전쟁보다 경제교류로 이득 얻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에서 한국 비중이 많죠. 만약 중국이 한국 군사적으로 공격 의사가 있으면 중국 국민의 한국 관광 허용 없습니다. 이렇게 중국인의 무비자 관광이 전쟁 안 나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전쟁 터지면 북한의 한국 침공으로 현실화되는데 북한의 침공으로 우방인 중국인이 피해라도 나면 한국군과 미군의 반격도 그렇지만 중국에서 제재로 북한 전쟁 역량 회수시키죠. 즉 북한이 한국 침공되면 잘못되면 정권 존립이 위태롭습니다. 아무리 김정은이 적화통일이 목표라지만 자기 정권 내놓는 도박수는 쉽게 선택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