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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날까 무서워요 전쟁공포증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북한 미사일 뉴스보면서 전쟁에 대한 공포를 안고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북한 미사일 뉴스보면서 전쟁에 대한 공포를 안고 살았어요누군가는 별걸 다 싶겠지만요ㅜ지금의 일상이 다신 못 찾을 일상이 될까 정말 두려워요요즘에 중국 무비자입국에정보센터 화재유괴 납치 더불어 총알 발견? 등등으로sns볼때마다 전쟁 얼마 안남았다, 중국의 개입이다 어쩐다 하는게 엄청 뜨는데 볼때마다 더 더 무서워요정말 그냥 자극적인 선동이었으면 좋겠어요지금보다 더 심각했던 전적이 있나요?물론 계엄때도 북 도발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한창 발발 떨었는데 아무일도 없었듯이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일상에 두려움이 스며들어 힘들어요자꾸 전쟁나면 어쩌지 같은 끔찍한 생각밖에 안들어요이것도 정신병인가요진짜 심각한 정도로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아무것도 집중을 못하겠어요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

중국인 무비자는 전쟁과 관련 없습니다.

중국은 한국 공격 의사가 없습니다. 한국 공격이면 명분없는 전쟁인데 피해도 많이 감수되어야 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거, 중국이 한국 침공시 미국과 전투가 되는데 국가 인상 엄청 안좋아지고 세계의 적이 되어 자국 존속이 위태롭죠. 전쟁보다 경제교류로 이득 얻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에서 한국 비중이 많죠. 만약 중국이 한국 군사적으로 공격 의사가 있으면 중국 국민의 한국 관광 허용 없습니다. 이렇게 중국인의 무비자 관광이 전쟁 안 나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전쟁 터지면 북한의 한국 침공으로 현실화되는데 북한의 침공으로 우방인 중국인이 피해라도 나면 한국군과 미군의 반격도 그렇지만 중국에서 제재로 북한 전쟁 역량 회수시키죠. 즉 북한이 한국 침공되면 잘못되면 정권 존립이 위태롭습니다. 아무리 김정은이 적화통일이 목표라지만 자기 정권 내놓는 도박수는 쉽게 선택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