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 전쟁”이면, 여권 검사하는 공항 직원이 장군님이겠네요.
중국인 무비자 입국은 경제·관광 정책이지, 전쟁 개시 신호가 아닙니다. 전쟁은 군사적 충돌, 동맹, 국제정세가 얽혀야 가능한 일이고,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괴담 퍼뜨리는 어른들이 문제인 거지요.
괜히 애들 겁주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길. “무비자=전쟁”이라면 일본 무비자 들어올 때도 총칼 들고 대비했어야 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