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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진로,학과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이번에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선택과목을 정해야하는데요 어떤식으로 선택을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이번에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선택과목을 정해야하는데요 어떤식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우선 저는 일반고를 다니고있고 진로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중학교때 요리학원을 다녔어서 한식과 양식 자격증을 가지고있는데요 요리로 진로를 딱 정하기엔 뭔가 요리를 진짜 좋아하는 느낌보단 요리로도 갈만하다는 느낌이라서 확신이없어요. 또 자격증을 따고싶어도 학원이나 학교스케쥴이 너무 바빠서 요리학원을 다닐시간도 없어요ㅠㅠ 영,수 학원 다니는데 지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학원을 끊으면 공부를 안하게 될 것 같아서 끊지도 못하겠어요 성적은 5등급제기준3등급정도 나옵니다.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고 싫어서 특성화고 생각도 해봤는데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 않고 친구들이 다 지금 고등학교에 있어서.. 또 대학교도 가고싶어서 고민됩니다. 그리고 특성화고 나오면 나중에 불리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학교에서 진로쪽은 요리로 맞춰두긴했는데 선택과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일까지 정해야하는데 무슨 선택과목을 하는게 좋을지와 진로,학과 정하는 법,문이과중 어떤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적이 그러하다면,,, 애매한 상황이군요.

그걸 전제를 한 이윤 본인이 요리를 언급을 해주시어 언급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본인이 무슨생각을 가져갈진 모르는 입장이지만

가깝게 생각하면 식품영양이란 방향성이 있는거죠. 다른 유사학과도 있긴 하지만

제일 근처에 있는 4년제학과를 가져가자면 그러하단 이야기인거죠.

그것은 이과계열로 수학,과학 개념이 교육과정에 존재를 하는 그런 학과인거죠.

이 경우의 수를 들어 이야길 드렸습니다. 더 깊에 들어가도 이 법칙은 바뀌는것은 아닌거구요.

다만 본인이 요리,, 순수하게 요리를 생각하고 전문대를 생각하는거라면 앞선 경우는 굳이 성립을 할 이윤없는거구요.

성적이 그러하다면 문과계열로 가셔야 하는거겠죠.

진로는 문학? 요리하고 유사성을 따져보자면 충분히 연관이 되어지는 분야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