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그러하다면,,, 애매한 상황이군요.
그걸 전제를 한 이윤 본인이 요리를 언급을 해주시어 언급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본인이 무슨생각을 가져갈진 모르는 입장이지만
가깝게 생각하면 식품영양이란 방향성이 있는거죠. 다른 유사학과도 있긴 하지만
제일 근처에 있는 4년제학과를 가져가자면 그러하단 이야기인거죠.
그것은 이과계열로 수학,과학 개념이 교육과정에 존재를 하는 그런 학과인거죠.
이 경우의 수를 들어 이야길 드렸습니다. 더 깊에 들어가도 이 법칙은 바뀌는것은 아닌거구요.
다만 본인이 요리,, 순수하게 요리를 생각하고 전문대를 생각하는거라면 앞선 경우는 굳이 성립을 할 이윤없는거구요.
성적이 그러하다면 문과계열로 가셔야 하는거겠죠.
진로는 문학? 요리하고 유사성을 따져보자면 충분히 연관이 되어지는 분야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