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령이었던 마카오는 2차대전 후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지고 공산주의가 마카오로 들어갑니다 처음엔 강력히 탄압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카오 당국은 본국인 포르투칼의 명령도 거부하고 친중국성향을 가집니다
그러면서 포르투칼령이면서도 동구권국가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했습니다
본국영향력이 강력했던 홍콩과는 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