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하에서는 변경이 아니고 수작업으로 탑승만 도와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항공권의 이름을 변경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귀국편은 구입한 여행사로 요청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귀국시에도 공항에서 문제없이 탑승을 해 줄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구입처를 통해서 진행하는것인데 추가요금이 너무 많네요,
다시 공항에서 도전을 해봐야 하는데 비행기 출발 2시간 전 까지는 도착을 하세요, 늦으면 시간내 작업이 안되어 탑승수속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