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는 그렇지요
영화에서 공부하는 것이 나오면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일단 그것은 적게 나오는 편이고요
물론 한국보다 미국의 학생들이 시간적으로는 적게 공부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안 하는 것은 아니고요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의 사립이던 공립 고등학교의 교육이 암기나 시험위주의 공부가 아니라서 더욱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캐나다나 미국에 오면 애들이 공부 안한다고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부담이 적어요
생각보다 좋은 대학에 꼭 가야한다거나 꼭 저 전공을 가야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대학 문턱이 한국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컬리지 통해서 편입해도 괜찮다는 의식도 많으며
꼭 대학을 가야한다고 생각도 하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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