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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입니다. 새로만나게된 사람이있습니다. 저또한 크게 뛰어난 능력있는건아니지만 어떻게는 먹고살기위해 살아가고있는 여자입니다.저는

새로만나게된 사람이있습니다. 저또한 크게 뛰어난 능력있는건아니지만 어떻게는 먹고살기위해 살아가고있는 여자입니다.저는 30대가 넘었고 남자분은 저랑10살차이가 납니다근데아직일도 안하고있고 일안한지도 오래댔고 아직부모님 용돈을 받고 생활을 하고있어요ᆢ연애를시작하면서 일을안한지가오래되어 일자리도알아보겠다고 하길래 앞으로미래를꿈꾸기위해서는 자립도해보겠다고 해서기다려주기로했어요...그런데연애를 할수록 제가 버는돈마저 자기돈처럼 쓰구요 ᆢ씀씀이도 적은편은아닌거같아요 그렇다고사람이 악의적이거나 나쁜사람은아닌데 착하고 자상한면도있지만 자존심은쎄서예전이야기를 많이하면서 잘하는건 많다하고 뭐든이야기를빗대어 말만하기만해요ᆢ그려려니 그려려니하는데 생활력이너무 없는데 먼저 이야기를 꺼내보는게 맞을까요ᆢ 카드값이얼만데 언제까지내야댄다하고 얼마를써서 돈이부족할거같긴하네 그러고 일을안하면서 저테부담을주는데 저한테 금전적인걸요구하려만나는걸까요?

상대의 상황이 복잡하네요

솔직하게 느끼는 점을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기대와 현실을 조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편안한 대화가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