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데
윗 집에 무당이 산다.
윗집에서 방울관련 드라마등을 본다.-낚시tv도 가능
사람에 따라 방문이 열리면 위에 방울을 달아 건드려 흔들리게 만든 곳도 더러 있습니다.
진짜 귀신이다.
위 네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는데 첫번째라면 할머니가 아니어도 알 수 있고
귀신관련이라면 주로 밤에 들릴 것이니 이것도 아닐 가능성이 크니
나머지 두개로 좁혀집니다. 그런데 유독 할머니만 들리니 두번째일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나이가 들면 고음부터 잘 들리지 않지만
사람에 따라 특정소리는 매우 잘 듣는 경우가 있어서 낚시방송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낚시유튜브나 게임등을 즐기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