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보건과를 다니고 있는데 다니면서 실습을 하면서 간호사분들이 정말 멋있어보였고 서서히 대학 간호과를 갈려고 마음을 굳게 잡은 상태였는데 계속 간호사에 대해 찾아보니 흔들리네요ㅜㅜ 학업도 학업이고 못 버텨서 자퇴하시는 분들도 많다 들었고 면허증 따도 탈간호 하시는분들도 있고 제가 멘탈도 센 편도 아니여서 근데 간호과 아니면 대체 어디 과를 가야할지 감도 못잡게ㅛ어요 ㅜㅜㅜㅜ 물치과도 생각 해봣는데 간호조무사랑 월급도 비슷하고 안좋다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