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입대 예정인데, 주한미군 파병 시 한국 병역의무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과 한국 이중국적자입니다. 만 18세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대한민국 군대<< 미군 입대 예정인데,주한 미군 파병시 한국 병역 의무가 발생하나요

​

일단은 이중 국적자이고 미군에 입대를 한다고 하였으므로 그나라에서 전쟁 지역에나 준전쟁지역(한국)과 비전쟁 지역에 가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의 정서에는 준전쟁 국가(한국 처럼)나 현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국가들로 지원들을 하게 될 것 입니다

​

그만큼 미국인들의 전쟁과 군대(서비스 복무)에서의 전쟁 경험을 해본 사람들을 우대하는 정신적인 영웅주의 문화가 팽배하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참전 용사에게 우선권들이 주어지는 혜택들을 찾아 본다면 각종 혜택들로 좋은 인생의 맛을 미국 본토에서 여겨지게 될 것 입니다

​

다만 굳이 한국에 와서 미군이라고 <<병역 의무를 알아보겠다면 당연히 그러한 실제의 법은 남아 있답니다

​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첫번째는 <<미군 복무를 다하고(윗글처럼 전쟁 참전을 하였더라도 또는 준전시 상태의 국가에서 복무 하였더라도) 한국에 다시 올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거나 한국에서 살아볼 인생이라면 그즉시 한국군으로서의 지원서를 청하면 됩니다 물론 이중 국적자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한국말이 유창하고 문자도 알아볼 정도이며 <<세상 돌아가는 한국인들의 문화와 정서에 어느 정도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은 알아두어야 군대에서도 대화가 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

국방부 지원서에(육군 지원서에 부사관이나 특별한 병과를 지원 하여도 무방 합니다)다만 짧은 졸병들의 복무를 신청 한다면 몇개월 밖에 복무를 하므로 인한 무언가 아쉬운 부분들이 발생할 겁니다

​

그래서 부사관으로서 지원을 하는게 정신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자신의 품위에 걸맞는 부사관이 좋습니다

​

그렇다고 장교에 덜컥 지원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거나 힘든 문제이므로 걍 부사관으로 지원하길 바랍니다

​

두번째는 걍 아예 미국 국적을 포기 한채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다는 가정하에는 <<결코 국방부나 한국 정부로는 걍 두지 않습니다 <<바로 청년기의 나이 이므로 바로 징집으로 인한 신체 검사(신검) 이메일이나 편지처럼 날라오는 머 요즘엔 컴퓨터로 오겠지만 과거엔 두가지 다 오다가 컴퓨터 만으로도 징집 대상자들 조차 무척이나 먼저 선착순으로 군대 갈려고 <<대학이나 회사 문제들도 고려 하여 선착순으로 징집을 원하는 부류들도 많습니다

​

물론 이경우는 바로 징집이 오기 직전 까지는 윗글 처럼 <<바로 부사관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더더욱 선착순으로 자신의 입맛대로 <<병과 대로 갈수 있는 특전사나 해병대 수색대나 해군 유디티나 HID(대한민국 첩보부:계급도 없고 군번도 없지만:전역후에는 병장 계급으로 나오면서 군번도 이미 입대전 나온 것으로 알게 해 줍니다) 다만 죽음을 각오하고 첩보부에 입대하므로 거의 사회인들 처럼 민간인들 처럼 아주 힘든 군복무를 하게 될 것 입니다

​

이렇게 특수한 병과를 지원하거나<<보통스런 부사관으로 전투 병과를 지원 하게 된다면 그나마 졸병 신세는 면할 겁니다 <<시대가 달라서 운동과 복무 과정에서 군복무를 또한 잘해야 진급 시험에도 통과를 하므로 공부 역시 잘하도록 늘 책과 더불어 공부해야 할 것 입니다

​

시대가 너무 공부하게 하므로 열시히 군복무 시절에도 <<책을 열심히 보기 바랍니다 군대 내부에도 있고 따로이 휴가나 외출 외박시에나 책을 구매하여 잘보기 바랍니다 <<세상 돌아가는 사정은 신문 뉴스나 매스미디어(컴퓨터 뉴스나 잡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텔레비젼 광고에도 익숙하게 보아 두었다가 상품 사용 방법도 배워야 하며 요즘에는 시대적 세태들의 돌아가는 문화적 사고 방식이나 연예인 뉴스들로 이야기 하는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의 연예인 내용들의 대화들은 거의 중독성들이 강해서 그들을 따라 가기도 아주 벅찰 겁니다

​

그래서 텔레비젼 내용을 잘 보아 두기를 바랍니다

​

그또한 대한민국 영토에 귀국한다면 열심과 노력으로 한국인으로서 살아가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

아무튼 잘 판단하여 입대 하기를 바랍니다

​

충성! 필승!

​

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