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57에 대한 간단한 설명:
2012년 출시된 DSLT(반투명 미러 방식) 카메라
APS-C 센서, 16MP, 연사 10fps, 동영상 Full HD 지원
입문자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한 성능이지만, 최신 기종에 비해 화질이나 AF 성능은 다소 부족할 수 있음
야구처럼 빠른 움직임을 찍기엔 렌즈 선택이 중요
추천 조합 (소니 A57 기준):
구성 | 추천 제품 | 설명 |
바디 | 기존 소니 A57 | 입문자용으로 충분, 중고 활용 가능 |
렌즈 | Sony 55-200mm f/4-5.6 SAM | 망원 줌 렌즈로 야구 촬영에 적합, 중고가 저렴 |
렌즈 | Tamron 70-300mm f/4-5.6 Di LD Macro | 더 긴 거리 촬영 가능, A마운트 호환 |
※ 위 렌즈들은 소니 A마운트용으로, A57과 호환됩니다.
추가 팁:
망원 줌 렌즈는 야구처럼 멀리 있는 피사체를 찍을 때 필수입니다.
중고 거래 시 렌즈 상태(스크래치, 곰팡이) 꼭 확인하세요.
추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로 넘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예: 소니 α6000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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