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꿈을 꿨는데 이거 무슨 꿈 인가요? 제가 방금 막 꿈을 꿨는데요. 꿈 내용은 작년 같은 반

제가 방금 막 꿈을 꿨는데요. 꿈 내용은 작년 같은 반 남자애가 죽는 걸로 시작해요. 별로 친하진 않아요. 다른 마음도 없고요. 근데 제가 어디선가 그 남자애의 여동생이 엄마한테 무섭다고...이게 맞냐고 하는 데, 그 엄마가 '이래야 너의 경쟁자가 없어져.'이러면서 무슨 간식을 줬는데 그걸 보면서 그 남자애의 여동생이 벌벌 떨면서'이거 오빠한테 줬더거 잖아'라고 했어요. 그러고 쟤가 갑자기 삘을 받았는지 근처 편의점을 다 둘러보면서 그 남자애한테 줬던 똑같은 간식을 찾아서 실험중인 근처 대학병원에 가려는데 그애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서 제 뒤를 쫒았어요. 그때가 마침 영어 학원이 끝났을 때라서 같은 영어학원에 다니는 남자애의 도움으로 지쿠터를 타고 도망을 가는데, 중간에 학교 근처 놀이터를 왜인지 모르겠는데 들리다가 현재 제 반 남자애를 마주처 지쿠터를 안탄척 했는데 갑자기 같은 영어학원 남자애가 담임쌤한테 연락을 해야되지 않겠냐고 해서 제가 담임쌤께 전화를 드렸어요. 전화 내용운 딱히 별것 없었어요. 그러다가 저희학교 선생님이자 그애 엄마를 맞주치고 저랑 같은학원 남자애는 실험을 준비중인 대학병원으로 가는데 걔 엄마가' 쟤내 어디가? ', 그 엄마의 비서가'대학병원으로 간답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차를 타고 따라왔어요. 저희가 더 먼저 도착했고, 그 참에 그 엄마는 무슨 ,DNA검사를 했어요. 근데 여기서 딱 일치하고 갑자기 장소가 경찰서? 이런데로 이동하고 저랑 어떤 아저씨랑 저랑 그애 엄마를 제압하고 제가 하는 말이'이 아줌마 완전 싸이코패스야...경찰!'이러고 제 꿈이 끝났어요. 제가 지금까지 꿨던 꿈 중에서 제일 길고, 제일 생생하고, 제일 소름돗아서 이런거 잘 안 올리는데 올려봅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