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꼬락서니가 멸망의 길로 들어서서 과속 페달을 밟아 질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세계 어느나라든지 좌파가 집권하고나면 나랏살림이 거들이 모든 국민들이 고물가에 인플레이션에
수입도 줄고 씀씀이도 줄어 소비가 죽는 길러 들어서고요.
그래도 집권세력들은 민심을 얻는다꼬 한국은행에서 5만원짜리 돈을 밤새도록 돌려 소비진작한다꼬
마구 마구 뿌려되겠죠. 결국 빚은 모든 국민들이 갚는데요.
국회의원들 추석상여금이 450만원이 넘는답니다.
20-30대 취업 못하고 빈집신세인 젊은이들 머리 뚜껑 열리기 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