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에 세시간은 집집마다, 가족마다 문화가 다르니까
어쩌면 연락하기에 바쁜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아하시는 남자분이 질문자님이 싫은 것은 아닐거에요.
왜냐면 그전에 연락을 그렇게 주고 받았다는 거잖아요.
싫었다면 연락에 답도 안하고 다시 질문은 더더욱 안했을거에요.
지금 답이 없는 걸로 호감인지
아닌지까지는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희망을 버리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마시고
앞으로 조금씩 호감을 쌓아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