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중에 포함된 쇼핑을 간다며 한적한 사무실같은 곳으로 여행객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패키지여행이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일행분들이 원래 이런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일딴은 안심을 했습니다.처음간곳은 양모 이불 파는 곳 이였는데 가격이 한화로 2~3백만원 이 넘는 고가의 상품을 팔았습니다. 가이드가 안사는 사람따라 다니며 대놓고 기분나쁜 말투로 조롱섞인 말을 하더군요. 이건 둘째치고, 설명이 좀 이상했습니다. 고가임에도,"이상품은 면세가아닌 수출로 처리를해서 본인들이 호주 정부로 부터 수출보조금을 받아서 시중이나 면세점보다 싸게 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물론 시중에서는 판매하지않고 자신들만 판매한다는 고정 래파토리 와함께 말하더군요.두번째 로는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하며 들어갔는데 역시 같은 말로 싸게 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제일비싼것을 예로 몇 달치를 뭉쳐서 팔며 4~5백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물론 사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세번째 잡화역시 마찬가지 말을 하였습니다. ● 질문을 요약하면 ● 1. 위와같이 팔고 사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문제가 없다면 편법으로 파는 것인지 아니면, 받을돈 다받으면서 사는사람을 속이는 것인 지 궁금합니다.3. 면세 한도가 800불로 알고있는데 사시는 분들도 피해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4. 마지막으로 상품구매 강요하고, 타국에서 어찌못하는 여행객에게 본인이 갑 인듯이 행동하는 여행사&가이드 처벌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