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딸물건은 지켜줍니다.
그냥 그렇게 막 쓰는 것은 좀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
일부는 이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준 돈으로 산 것이니 내것이다.. 이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