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육성 1)필수 유니온 와헌,메르,은월,데벤져를 250 까지 육성을 했는 데 다음에 뭘

1)필수 유니온 와헌,메르,은월,데벤져를 250 까지 육성을 했는 데 다음에 뭘 하는 게 좋을 까요? 2)유니온 모든 캐릭을 200 달성 해놔야 하나요? 8000 까지 하고 나머지 못 키운 캐릭을 버닝 있을 때 하는 게 좋을 까요?3)버닝을 새로 육성 하면 원래 있던 캐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자님의 유니온 육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필수 유니온 캐릭터(와일드헌터, 메르세데스, 은월, 데몬어벤져)를 250레벨까지 육성하신 후에는 다음 단계로 주요 스탯, 크리티컬 확률, 방어율 무시, 버프 지속 시간 등 캐릭터의 전반적인 전투력을 높이는 유니온 및 링크 스킬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캐릭터들을 육성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크리티컬 확률: 나이트로드, 신궁과 같이 크리티컬 확률을 높여주는 캐릭터는 전반적인 딜 상승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방어율 무시: 블래스터와 같이 방어율 무시 효과를 제공하는 캐릭터는 보스 몬스터 사냥 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버프 지속 시간: 메카닉과 같이 버프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캐릭터는 메인 캐릭터의 유지력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 주요 스탯 증가: 메인 직업에 해당하는 주 스탯을 올려주는 직업군들(예: INT는 썬콜, 비숍, 배틀메이지 등, DEX는 보우마스터, 패스파인더 등)을 육성하여 기본 스탯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소환수 지속 시간: 캡틴처럼 소환수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효과는 소환수를 활용하는 직업군에 유용합니다.

2) 유니온 레벨 8000을 달성하려면 최소 40명의 캐릭터가 200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 전체 공격대원 효과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캐릭터를 200레벨까지 육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일단 모든 캐릭터를 200레벨에 달성하여 유니온 보드의 칸을 최대한 넓히고, 필요한 효과를 얻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후 버닝 이벤트가 있을 때, 200레벨을 넘긴 캐릭터 중 중요도가 높은 캐릭터들을 250레벨 목표로 육성하거나, 아직 200레벨을 달성하지 못한 캐릭터들을 버닝 효과를 통해 빠르게 성장시키는 전략이 좋습니다.

3) 버닝 이벤트는 주로 신규 캐릭터에게 적용되거나, 특정 레벨 범위(예: 200~258레벨) 내의 기존 캐릭터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만약 버닝 캐릭터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신다면, 기존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캐릭터가 버닝 이벤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조건(레벨 범위 등)에 해당한다면 해당 캐릭터에 버닝을 적용하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한 번 버닝 캐릭터로 지정하면 아이디당 1개의 버닝만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버닝으로 육성하더라도 원래 있던 캐릭터에 직접적인 불이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