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연합니다. 우리는? 환경이 달라지면? 또 그환경에 맞춰 살기위해 모든게 변합니다. 변해질겁니다.
우리동생 아들이 고양시 변두리에선 천재로 소문났어요? 부모들은 온갖 간부를 다합니다. 왜 학생이 잘하면
부모님들이 서둘러서 그 부모를 학생을 위한 단체장을 하라고 권유 하잖아요
특히 선생님이 학생에게 문제를 오히려 질문을 한다 근데 때가돼서 고양시 중심으로 이사를 가고 학생은? 전학을가니 성적이 중간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아차 싶었죠? 이제 그들을 따라잡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현재는 국내 최고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하는데 연봉이 많터군요?
이렇듯 도심쪽으로 나올수록 성적은 달라집니다. 그걸계기로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게 자극제가 되여 열심히 하는사람은? 성공하는것이고 이를 포기하면 평균이하의 삶을 선택하는 결과가 된다
학폭이나 까인다는 단어를 쓴다 다른데는 또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피해서 살수는 없는것이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지낼것인가?를 선택해야합니다.
왜냐면? 또 대학가고 사회생활하면 또 거기서 부딪치면서 또 거기서 경쟁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어려움을 피하고 피하면? 사회성이나 사람이 나약해집니다. 이를 부딪치고 해결하고 어울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엄청난 성장을 합니다.
이들과 같이 하는 방법은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기를 하면? 나의 방법이 나타납니다.이건 사람만 그런건 아니고 동물들도 똑같아요 즉 생명체는 그렇습니다.
그속에서 짐도되고 해결도하고 도움도받고 기쁨도누리고 칭찬도 받고등의 유대감을 느끼면서 건강한 사람이 탄생되는것이죠!
필자도 술집에서 일하고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도 하고 붕어빵장사도하고 노가다도 하고 못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질문자님도 어려움을 헤쳐나오면? 이만큼 성장한 모습을 발견할겁니다.
세상은 거친 사막과 황야입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쉬운 생각은 거친 환경에서 살아봤을땐 거침이 없어 오라~ 어떤 어려움도 내가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거죠?
필자생각엔 그렇습니다. 계속 피하는 연구보단 부딪혀서 이겨내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앞으로 살아나가는데 유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생명체는 강해야합니다. 이걸 추천드립니다.
잘 헤쳐 나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