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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자마자 나간다 ㅅㅂ이놈의 집구석은 뭐이리 ㅈ같냐? 엄마란 사람은 맨날 말 싸가지 없게해

ㅅㅂ이놈의 집구석은 뭐이리 ㅈ같냐? 엄마란 사람은 맨날 말 싸가지 없게해 처음에는 엄마한테 말투좀 바꾸라니깐 ㅈㄴ화내고 내가 뭐 할때마다 맨날 의심함 하기 싫다는거는 ㅅㅂ다하고 막상 내가 하고싶다는 것은 재미없어보인다 너헌테는 안어울린다 ㅇㅈㄹ 머리에 피해의식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자기 신경건들면 일단 소리부터 지름 그러면 아빠가오면 아빠한테 마치 내가 살인범 용의자 말하듯이 ㅈㄴ과대포장 진심 농담안하고 엄마라는 사람한테 칭찬도 별로 못들어봤음 1년에 2~3번? 들을까 말까임ㄹㅇ ㅋㅋㅋㅋ또 추석이나 설날에 할머니집 가면은 언제 그랬냐듯이ㅋㅋㅋ ㅈㄴ착한척ㅋㅋ 어릴때 맨날 부부싸움해서 나 초딩때 소풍도 별로 못가고 맨날 학교에서 조용히지냈음 집 가면 엄미랑 아빠랑 맨날 싸워서 둘이 이혼한다면서 법원까지 감 참..ㅈㄴ한심하다 그래놀고 아직까지 이혼은 또 안함ㅋㅋㅋㅋ 마지막 아빠란 사람은 고혈압 있어서 화를 잘 못참음 그래서 어릴때 ㅈㄴ큰 트라우마가 하나있는데 내가10살때 애미랑 애비랑 쳐싸우다가 누나하고 나한테 자전거,골프체,컵 별의별걸 다 던짐 하...내가 그래서 경찰서가서 아빠랑 엄마랑 싸운거 다 설명하고 참...다른 가족은 주말에 여행도 간다는데 우리는 앞에있는 공원도 안감 지금도 둘이 말 별로 안함 지들은 내가 어릴때라서 까먹은줄 아는데 ㅋㅋㅋ내가 그걸 잊을걸가냐? 하나하나 다 기억난다 지금은 잘 안그러는데 나 중딩때도 쳐싸움 하...20살 생일지나자 마자 부모한테 그동안 ㅈ같았고 다신보지말자 할거임 한마디로 연끊을거임 다른사람들이 봤을때는 내가 폐륜아 금쪽이처럼 보이는데 느그들이 직접 당해봐라 얼마나 치욕스럽고 하루하루가 정말 ㅈ같았는지 그래서 지금 정도 안쌓고있음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