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미국에 ESTA 비자로 들어와 업체에서 프리랜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수퍼바이징 일이고 총 급여는 월 700만원, 헤드헌팅비는 매달 250만원입니다.그런데, ESTA 비자에 따르면 저는 3개월만 프리랜서로 일하고 돌아가야 하는데 비용은 연봉에 비례한 헤드헌팅 비용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과다하다고 보는데 수수료를 안 줘도 되나요? 이미 100만원(월중 일부 비용, 10일치)은 납부한 상태입니다.*헤드헌팅 계약서도 채용 이후 미국에 넘어와서 보내줬습니다.*최근 조지아 사바나 사태로 사법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습니다.*8월 20일 입국 관련태그: 계약일반/매매, 노동/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