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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낙후된나라들은 왜 인구가 늘지않쵸? 유럽 에도 동쪽, 발칸쪽에 알바니아,몰도바(특히 트란스트리니아),코소보 등 개도국이 있는데 보통

유럽 에도 동쪽, 발칸쪽에 알바니아,몰도바(특히 트란스트리니아),코소보 등 개도국이 있는데 보통 개발도상국 와 이상한 차이점이 있는데 알려줄수 있나요대채로 낙후되고 가난한 나라일수록 애를 많이 낳는 경향이 있는데도, 이상한건 유럽 개도국들은 그러기는 커녕 역으로 따른곳으로 인구가 유출되어 인구가 감소해요. 왜 가난한데도 애를 잘 않낳는거죠? 낙후된만큼 애를 많이낳아야 할겄같은데 왜 아니지?

일반적으로 가난한 나라는 출산율이 높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 보다 출산율이 높구요.

그런데, 발칸 반도에 있는 국가들의 출산율은 낮지요.

이것은 소련연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영향으로 아직도 사회주의 색채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중남미 국가 중에서도 쿠바는 가장 가난한데 출산율은 가장 낮습니다. 이것 또한 사회주의 영향입니다. 1961년에 사회주의를 선언한 후부터 출산율이 급락하여 1980년대에는 출산율이 가장 낮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다른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도 출산율이 낮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출산율이 급락하는 데.... 같은 이유입니다. 문재인 정권때 출산율이 급락했는데, 사회주의가 강해지면 출산율은 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