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는 지도에 CCTV 아이콘을 표시하고(테마 레이어에서 켜기),
카메라 아이콘을 탭하면 해당 지점의 CCTV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장소 저장(즐겨찾기)’으로 추가해두면 나중에 저장 리스트에서 바로 열어 CCTV를 확인할 수 있어 출퇴근·외출 전 빠르게 교통 상황을 체크하기에 편리합니다.
실무적 방법 — (모바일 앱 기준, 빠른 단계)
A. CCTV 아이콘 표시하기 (한 번만)
네이버 지도 앱 열기 → 지도 우측 상단 테마(레이어) 버튼 선택.
목록에서 교통정보(CCTV) 항목 체크 → 지도에 CCTV 카메라 아이콘이 보입니다. 네
B. 경로 주변 CCTV를 ‘즐겨찾기(저장)’로 등록하기 — (자주 쓰는 경로별)
지도에서 원하는 도로(혹은 경로)를 찾아 CCTV 아이콘을 확인.
카메라 아이콘을 탭 → 표시된 지점명(툴팁)을 한 번 더 탭해 CCTV 영상 창을 엽니다.
CCTV 영상 또는 위치 팝업에서 저장(별표·즐겨찾기) 버튼을 눌러 새 리스트(예: 출퇴근 CCTV, 제주여행 CCTV 등)로 추가합니다.(저장 기능은 일반 장소 저장과 동일 방식).
C. 저장한 CCTV를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방법1 — 저장 리스트에서 바로 열기 : 메뉴 → 내 저장(또는 내 장소) → 원하는 리스트 선택 → 목록에서 CCTV 지점 터치 → CCTV 영상 재생.
방법2 — 지도에서 저장한 장소 레이어 켜기 : 저장한 리스트를 지도에 표시하도록 활성화하면(리스트 표시 ON), 지도에서 저장한 CCTV 아이콘을 한눈에 보고 빠르게 탭해 영상 확인 가능.
D. 한 번에 여러 CCTV 빠르게 훑기
CCTV 영상 창 하단의 이전/다음(<, >) 버튼으로 같은 지역 내 다른 CCTV 지점으로 이동하며 연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무 팁 (출퇴근·여행 전 빠른 확인 루틴)
리스트 분류 : 출퇴근용 / 고속도로용 / 여행지용 등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상황별 확인이 빨라집니다.
사전 경로 확인 : 길 찾기 후 경로 상의 CCTV를 켜서(레이어) 주요 지점 3~5개를 저장해두면 출발 전 30초로 상황 파악 가능.
새로고침·지연 유의 : CCTV 영상은 실시간성이 높지만 지역·카메라에 따라 몇 분 단위(예: 5~10분) 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최종 판단 전 최신 갱신 표시(또는 영상 재생 상태)를 확인하세요.
PC(웹) 활용 : 큰 화면으로 연속 확인하려면 네이버 지도 웹에서도 동일하게 CCTV 확인이 가능하므로 집·사무실에서 미리 체크하면 편합니다.
제한사항 / 주의점
모든 도로·지점에 CCTV가 공개된 건 아니며, 지역마다 제공 여부가 다릅니다(일부 카메라는 공개되지 않음).
CCTV 영상의 해상도·업데이트 주기는 카메라 운영 주체에 따라 상이합니다(약간의 지연 발생 가능).
네이버 지도 테마에서 CCTV 레이어 켜기 → 지도에서 카메라 아이콘 탭 → 위치 저장(즐겨찾기).
저장한 리스트를 지도에 표시하거나 리스트에서 바로 열어 CCTV를 빠르게 확인. 연속 확인은 영상 창의 이전/다음 버튼 사용.
CCTV는 편리한 실시간 교통정보 수단이나 카메라별 지연·미노출 가능성을 항상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