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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저는 14살 학생입니다 ------ 첫번째 꿈----집 베란다에서 담배곽을 열어서 담배를 필뻔한

저는 14살 학생입니다 ------ 첫번째 꿈----집 베란다에서 담배곽을 열어서 담배를 필뻔한 장면으로 시작됨 (실제로 본인 가끔식 핌) 갑자기 모르는 대머리 아저씨가 들어와서 담배를 피다가 감 그래서 나는 담배를 피려고하는데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같이 안사는 친할머니가 옴(친할머니는 우리 집주소를 모르는데 그당시엔 이질감 없었음) 그래서 나는 급하게 담배를 주머니에 숨기고 할머니를 맞이하러감 할머니는 갑자기 갈때가 있다면서 따라오라고함 나는 가기싫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조금만 가면 된다면서 따라오라고 함 나는 그냥 따라가기로 함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경이 바뀜 그때도 이상한 느낌이 없었음. 내려가보니까 할머니 친구 4명이 있는거임 그래서 할머니랑 친구 3명은 먼저 가고 나랑 다른 할머니 한명만 남음 그 할머니는 약간 잔잔한 느낌이었음 실제로 이번주에 추석이니까 추석 잘 지내셨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대답은 안하고 잔잔하게 웃기만 함. 그렇게 몇분 안걸었나 내가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태권도장에 들어가게됨 (나는 참고로 합기도를 다니고있음 겨루기 선수임 그리고 예전에도 태권도를 다녔었음 5년정도) 그래서 갑자기 무슨 품새같은걸 시키길래 따라했다가 거기서 잘 안된다고 대충하지말고 완벽하게 하라고 하는거임 나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잘 안되도 하게됨 그렇게 지내다가 품새타임이 마무리 되고 잠깐 앉아있었는데 저 멀리 지금 같은 도장에 다니는 형을 발견하게 됨 하지만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그형은 나랑 아는척도 안함. 아무튼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인스타에서 보던 태권도 겨루기 선수를 만나게 됨 (나랑동갑) 그래서 나는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걔한테 가서 호구에 발차기를 참, 그랬더니 걔가 약간 스파링 하는것처럼 발차기를 참, 나는 그래서 내실력을 뽐내면서 몇대 안맞고 걔랑 스파링식으로 발차기를 차고 있었는데 그 관장님이 우리를 보고있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 관장님이랑 마주치자마자 약간 잘못했다는듯이 고개를 숙임 뒷짐을 지고, 그러자 관장님이 나한테 와서 호구차라고 하는거임. 나는 떨떠름하게 대답을 하고선 첫번째 호구를 착용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큰거임 그래서 나는 바로 옆 에 있는 두번째 호구를 차고 연습 시간에 들어감 관장님이 나한테 중앙에 서라고 하면서 갑자기 방족술을 보여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방족술을 경우의 수를 다 따져가면서 보여줌 그랬더니잘했다고 하며 뒤로 가라고함 그리고 나랑 관장님이랑 마주보는게 됐는데 거기서 관장님이 내가 방족술을 하려고 하니까 살짝 잡기 까다롭게 빠르게 발차기를 하는거임 거기서 나는 하나도 못잡고 그냥 물 흐르듯이 이야기가 마무리됨.두번째알람이 울려서 끄고 다시 잤는데 갑자기 어떤 친한친구랑 일본에 여행 오게 됨 (그 친한친구가 누군지 깨자마자 기억을 잊어버렸고 원래 여행온 인원수도 많았던것 같은데 나중으로 가면 나랑 이친구밖에 남아있지 않음) 우리가 직접 온건 아니고 약간 캠프? 비슷한 느낌으로 오게 됨 그 호텔을 들어가자마자 엄청 컸고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갔음. 근데 갑자기 어떤 남성이 칼을 들면서 막 뭐라고 말하기 시작함, 그때 일본이었는데 어케 한국말을 썼던건지 의문임 암튼 뭐라고 했냐면서 죽고싶냐면서 우리한테 칼을 들이미는거임 그래서 나도 주머니에 있던 손톱깎이를 꺼내서 가장 날카로워 보이는 부위를 그사람한테 겨누면서 사장님 침착하시라고 우리는 사장님 안해칠꺼라고 말하면서 진정시켜줬는데 그사람은 말을 들을것처럼하다가 다시 우리한테 덤빌것처럼 하다가 애매한 상태로 지속되었음. 아무튼 우리는 화장실에서 빠져 나왔는데 전화가 온거임. 누구한테 온건지는 모름 그 전화를 받으니까 우리 공산당한테 감시받고 있다 죽기 싫으면 당장 나가라 라는 소식을 듣게 됨. 그래서 나랑 친구는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우리를 붙잡으면서 죽기싫으면 여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그 사람은 사라짐, 우리는 기회다 싶어서 그사람이 사라진 후에 잽싸게 정문쪽으로 나가서 문을 열었음. (문이 딱히 잠겨있진 않았음) 아무튼 골목쪽으로 도망쳤음. (골목쪽인인데 햋빝 잘들어오고 고층 건물과 고층건물 사이 통로였음 약간 관리 잘되고 사람도 평상시에 지나다닐 수 있는공간) 암튼 도망치다가 친구는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나 혼자 도망치고있었는데 중간에 어떤 구조물을 내가 짚다가 넘어지면서 그 구조물이 깨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게 됨. 그래서 나는 다리가 약간 잠긴채 일어나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거임 아무튼 다시 도망쳐서 지나가는 평범한 차를 붙잡고 그걸 탔음, 그때는 나혼자만 탄것같음. 그래서 바로 번역기를 키고 공항으로 가주세요 라고 말하게 됨. 그러자 그 일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딘가로 가게 됨. 나는 너무 무서워서 한국 대사관한테 전화를 했는데 핸드폰이 이상했던것같음. 어떤 남성이 받더니 야야 이새끼들 받았다 라고말함 나는 전혀 대사관 직원이 말할 수 없는 말을 하고있으니까 도청을 당하는건가? 생각하고 바로 끊고 휴대폰 번호를 꺼버림 그리고 나서 차를 탈출함(어떻게 탈출했는진 기억 안나고 아직 도심이어서 차가 많아서 탈출했었음) 그리고 다시 다른 차를 잡았음. 이번엔 어케 돌아왔는지 친구도 같이 있었음. 그 차는 순순히 멈춰 주길래 바로 타버림. 그래서 일단 번역기를 키고 그사람한테 갑자기 김포공항???? 을 가달라고 한거임. (나는 꿈을 깨자마자 의문인게 어떻게일본인데 김포공항을 가자고 했고 그 사람은 왜 알겠다고 했던걸까라는 의문임) 그래서 나는 일단 김포공항으로 가달라고했는데 그사람이 알고보니까 한국인이었던거임. 그래서 아 다행이다 하고 가려는 찰나에 그사람이 영화배우 김민인걸 알아차림 갑자기 그래서 어 혹시 김민님 아니냐고 하니까 맞다고함. 그래서 나는 아 진짜 다행이에요 저 팬이에요 합기도도 잘하시던데요 라고 하면서 그렇게 김포공항으로 가게 됨. (영화배우 김민은 실제로 합기도를 수련하고 인스타를 통해서 합기도하는것을 알게됨) 그래서 김포공항에 거의 다 도착한것같은 터널이 보이는거임 근데 약간 자전거 동호회들이 역주행으로 차선을 몇개씩 차지하면서 가고잇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공산당사람들한테 잡힐까봐(아직도 공포에 떨고있었음) 나는 창문을 열고 야이 개x끼들아 한줄로 ㅊ 가라!! 라고 엄청크게 소리를 질렀음 그랬떠니 자라니들이 한줄로 통일해서 가는것임 그렇게 뚫린것같은 터널을 가다가 또 막히게 됨 자라니때매 그래서 나는 창문을 열고 똑같이 말을 하니까 또 비켜주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안전하게 공항까지 감. 김민이라는 사람이 공항데스크까지 가준거임. 그래서 거기서 지하철을 타고 갑자기 뜬금없이 짜파게티? 를 지하철 안에서 먹고 가고있었음. 갑자기 시선이 3인칭으로 바뀌더니 철로 안에 있는 가스벨브? 같은게 열려있는걸 보게 됨. 그리고 조금있다가 그 부분을 지나가니까 내가 타고있는 지하철이 팡 하고 터지는거임 그렇게 나는 아 살았는데... 라고 생각이 들 찰나에 조금더 꿈을 꿨던것같은데 거기는 기억이 안나고 바로 잠에서 깼음 지금 잠에서 깬지 30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음.이렇게 너무 자세하게 기억이 나는 꿈이 처음이라서 글을 쓰게 됩니다 꿈은 첫 번째, 두 번째 따로따로 해몽해주세요 흉몽, 길몽, 이런식으로도 나눠서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꺼운 모드 내적으로 성장하고 좋은 의로 발전되는 꿈입니다.☆☆☆☆☆☆☆☆☆☆추가적으로 세세한 꿈풀이를 원하면 아래의 엑스파트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꿈 해몽은 워낙 다양한해석이 있을 수있고, 개인의상황이나 감정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말씀드립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