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로가 확실하진 않지만, 부모님을 따라 국군간호사 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화학도 재미있어서 고민 중인데
그래서 발표 책은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걸 고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간호사, 나의 길을 묻다》 – 국간사를 꿈꾼다면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
《꿈을 꾸는 다락방》 – 목표를 구체화하고 동기부여를 얻는 데 좋은것같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호사, 나의 길을 묻다》**를 고를 것 같아요 ㅎㅎ
아직 확신이 없어도, 책을 읽으면서 방향을 잡아가는 게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