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는 법 기차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 좌석인줄 알고 제 좌석에 앉았어요.. 그래서
기차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 좌석인줄 알고 제 좌석에 앉았어요.. 그래서 비켜달라해서 앉았는데 자꾸 그할머니가 제가 좌석을 잘못봤다고 자꾸 제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라고 할머니 좌석은 다른데라고 하는데 왜 고함을 지르냐고(안질렀음...) 할머니가 그럴수도있지 이러는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진짜 화나서 죽을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