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리눅스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가상으로 윈도우를 돌리면 조금 더 간편합니다.
기존 방식으로 쓸 때에, 자료 공유가 필요하면 디스크를 추가해소 ntfs 형태로 구조를 만들고, 리눅스와
윈도우 형태로 공유해서 자료를 저장하면 양쪽 다 쓸 수 있어요.
디스크 추가가 어렵다면 SD 카드나, usb 장치를 써도 되요. 다만, 디스크 수명이나 장치의 저장공간 한계가
있으니, 가급적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가 많다면, 관리장비를 지정하고, 1대는 리눅스/1대는 윈도우 이렇게 실제 장비로 구성하고, 양쪽다 vnc를
땡기는 방법도 있어요. 못할 건 없겠지만, 1대만 딱 사용하려면 주 운용체제의 한계가 있는 윈도우 환경으로 파일
구조를 정해야 합니다.
written by si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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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3 Server - Beta Release / K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