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고민 유학원을 통해서 유학가는 것과 그냥 본인이 준비해서 가는것중에 뭐가 더

일반적으로... 유학원 비용은 한 번만 냅니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보통 많아야 100 ~ 200 만원 수준일거에요.

같은 나라 같은 유학원이라도 정보의 양이나 질, 서비스 제공 범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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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같은 경우, 단순히 서류 작성은 무료, 혹은 10만원만 받기도 하고, 기업체의 강연 섭외나 특별 프로그램 알선은 4~500만원씩 받기도 합니다. 반면 보통 일반적인 대학교 수속은 최대 5개 학교까지 30~50만원 선이죠. 쉽게 말해서, 유학원에서 생각하는 업무의 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이 많으면 많이 받고, 없으면 적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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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역정보, 학교정보, 비자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어지간한 경우를 제외하면 개인이 모을 수 있는 범위를 넘기죠. 혼자서 다해도 되지만.... 보통은 유학원을 통하는게 더 안전하고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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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안생기면 모를까

작은 문제라고 하나 생기면 유학원 컨설팅 비용은 가뿐히 넘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