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권이 아직 모두 풀리지 않은 경우, 친구가 기다리라고 한 것은 항공사 혹은 여행 일정에 따라 예약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으니, 친구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35만원 정도의 왕복 항공권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 범위 안에 속할 수 있으며, 여행 날짜와 목적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월말~2월초는 성수기가 아니어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3. 차가 없어도 한국 내 여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인 버스, 지하철, 기차(한국철도공사 KTX 등)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든 여행할 수 있고, 렌터카 또는 택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