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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일단 제가 놀러간 건물 5층에 일본 아이돌이 팬싸인회 같은 걸

일단 제가 놀러간 건물 5층에 일본 아이돌이 팬싸인회 같은 걸 하러 왔어요. 이때까지는 분명히 이상한 느낌, 위화감 딱히 없고 제가 덕질하는 꿈이였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삭 바뀌더니 세세한 건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아이돌이랑 직원이랑 말다툼을 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 누군가의 명령을 따르는 존재가 돼서 막 다른 사람도 좀비로 만들고 다녔는데 좀비라는 게 말이 좀비지 특정한 거에만 반응하고 정확히는 좀 정신이 나간 사람, 전염병 같았어요. 저는 제 친구랑 일단 가게 밖으로 (비상계단) 대피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건물 밖에서 나가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가 1층에 내려가게 됐는데 거기서 다른 제 친구 두 명을 더 만나서 이게 무슨 일이냐, 무섭다 이런 얘기하고 친구 셋만 먼저 올라간 후에 저는 그 1층에서 산책을 했어요 그러다가 슬슬 다시 올라가 볼까 했는데 <<이런 거 보면 그때까진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 안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다시 5층까지 올라 가려고 계단 타고 2층 쯤 갔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도 다들 감염돼서 창문 밖으로 투신하거나 멍하니 걷고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뭐 어떻게 된건지 그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서서히 다른 곧으로도 퍼지는 것 같았는데 제가 며칠 정도 피난하면서 지내는 장면들이 보이다가 제가 그 건물에 두고 온 짐 때문에 그 건물을 다시 갔어요 그때 좀비는 이제 그 건물에 없었고 대신 어질러진 흔적만 가득했어요. 그래서 저는 건물을 조금 둘러보다가 좀비의 원인.?같은 걸 발견했는데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냥 그대로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또 시간이 흐른 것 같았고 완전히 엉망이 된 도시에서 저는 생존자였어요. 저희 아파트도 좀비가 가득해서 나가지도 못했고요. 그 날 저녁에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옥상에서 어떤 남자가 밧줄로 냄비를 내려서 살짝 구조요청처럼 창문을 치고 있었어요 이때 제가 남자를 구하려고 창문을 열면서 깼는데 살짝 영화 전개 같기두 하고.. (공포 영화나 이런 좀비물 전혀 안 보는 사람입니다) 이거 개꿈인가요.. 이런 꿈이 사실 처음이 아니고 그 공포감이 너무 생생해서 미치겠습니다 중간부턴 이게 현실 세계가 아니라는 걸 눈치채게 하려는 건지 이미 눈치 챈건지 “이건 허구다”라고 써 있는 상자.?에 제가 갇혀있는게 갑자기 다른 사람 시점으로 보이고 장면이 전환된더던지 아니면 얼른 깨야하는데, 깨야해. 하는 생각이 든다던가. 그런 점 때문에 너무너무 무서웠어요ㅠ진짜 해몽 부탁드릴게요

머지않아 많은 부를 획득하게 될 꿈이에요.

이 꿈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행하는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많은 재물을 얻거나 횡재를

하여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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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