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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제목과 같이 저번달에 미국 애틀란타 들어가면서. 1차 이미그레이션에서 문제가 있어

제목과 같이 저번달에 미국 애틀란타 들어가면서. 1차 이미그레이션에서 문제가 있어 2차 세컨더리 룸 앞에 있는 데스크에서 한 10여분 대화를 나누고 입국 할 수 있었습니다.데스크에서의 질문은1.온 목적이 모냐- 여행이랑 비지니스 미팅차 왔다.2.왜 앞에서는 여행만 왔다고 했냐-아니다 내가 영어가 부족해서 설명이 안된거 같다는 식의 답변3.회사 이름은 모냐, 너의 일은 모냐, 너희 회사는 몰 하는 회사냐, 리턴티켓은 있냐, 숙소는 어디냐?등의 질문을 받고 입국을 했습니다비자는 ESTA 비자이며 1년간 약 10번정도 왕복으로 다녀왔습니다.업무를 끝내고 귀국할때 출국 심사장? 여권찍는곳에서 처음으로 귀국비행기 편의 번호를 물어 보더라고요.이번주 일요일에 또 같은곳으로 가야하는데, 또 세컨드리 룸으로 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기록이 남았을까요..?질문 드립니다.
  • 과거 세컨더리 기록이 시스템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이번에도 반드시 세컨더리로 갈 거라는 보장은 없음

  • 다만, CBP는 무작위 심사나 의심 사항 발생 시 세컨더리로 안내할 수 있음

  • 준비와 태도가 중요하며, 이전과 같은 질문(방문 목적, 회사, 리턴티켓, 숙소 등)에 침착히 답변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입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