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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남편때문에요.제가살쪗다고 우울해요 남편때문에요.제가살쪗다고 막말하고 그래요우울해요.남편카드값 800나왓다고 뭐라하고그러면 제가 같이살아주는걸 감사히여겨야하는거아닌가요?오늘도 남편

우울해요 남편때문에요.제가살쪗다고 막말하고 그래요우울해요.남편카드값 800나왓다고 뭐라하고그러면 제가 같이살아주는걸 감사히여겨야하는거아닌가요?오늘도 남편 아침밥 제가차렷다구요.인스턴트 데워서 제가한건처럼 하고 주는데그것도 맛없다고징징소비기한임박한거로 싸게산거라가끔 맛이 좀없긴한데남편이 돈을 조금주니 그런거구요.요즘집사나 가정부도 월 500이상은 받아요.저기 부잣집가면 참웃겨진짜

너무하네요.

그러니 중년 여성분들도

나이트 가셔서 젊은 남자분들이랑 놀지.

아침 차려 주는게 어딘대 어따대고 그딴말을.

그렇게 아껴 살것 같으면 애초에 결혼을 말지.

여자가 쓰면 쓰는대로 나둬야지. 밥 맛 없으면 자기가 더 많이 벌어서 더 좋은밥 차려달라 해야지ㅡㅡ

아오!!! 91년생 남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