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100은 진짜 날고기는 사람아니면
확률이 적기 때문에
성적이 받쳐주지 않으면
실기 잘 해봤자 소용 없는 거 아시죠....?
사실 입시미술은 사바사라
투자 시간대비 정직하게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도박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해요..
패션디자인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신다면
패션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제 친구가 지금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 패션전문학교라고 해서
전문대랑 비슷한 건 줄 알았는데
4년제 대학교 졸업할 때 받는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교라서
대졸자와 같은 학력조건을 갖출 수 있거든요
제 친구는 그래서 처음엔 졸업하고
대학교 편입이나 유학 생각했는데
지금 학교 수업도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제공되어서
이 학교만 다녀도 충분하겠다고 생각해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라사라패션전문학교라고 하는
홍대거리에 있는 패션스쿨이에요
최근에 학생들이 뉴욕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만큼
학교에서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하기도 하고
학생들이 큰 무대를 설만큼의
실력도 출중한 학교에요
일반 대학교는 이론 위주 공부지만
라사라는 실습위주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친구가 학교를 선택했다고 하던데요
입학하자마자 의복구성, 플랫패턴디자인 등등
옷을 만드는 수업을 들어서
인스타 스토리에 매번 과제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업로드를 많이하던데
찐으로 패션공부를 하는 느낌이라
멋져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렇게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수업을 많이 들으니까
졸업 이후에 패션 기업에 입사했을 때
아무래도 이전 경험들을 노하우로
일을 착착해낼 수 있다는 게
라사라의 큰 장점인 거 같더라고요
친구가 다니는 라사라는
패션업계에서 실제 근무하시는
현업전문가들을 모셔서
매년 특강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취업 정보나 직업군에 대한
근무조건, 필요한 자격증,
작업환경 등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친구가 특강에서 들은 바로는
패션업계에서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우선 시 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열심시 수업듣고 과제하면서
과정과 결과를 자료로 포폴짜서
성공적인 취업을 도전할 생각이라고 해요
아예 라사라 학교내에서
이런 포폴 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정규 수업외에도
교내 공모전이나 뉴욕패션위크 프로젝트,
라사라패션위크라고하는 졸작전 등
다양한 대외활동도 지원해 주고 있어서
수업시간 외에도 패션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가 있는 학교라 추천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