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부부’에서 서울과 일본에서 각각 살고 있는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서로 다르면서도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어요!각집 생활이 가족애를 깊게 하지만 서로의 생활방식 차이도 커서 재밌는 모습인데요.예를 들어 김정민 씨는 살림과 청소를 독특하게 하는 반면, 루미코 씨는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바쁜 일과를 보내죠. 이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각자의 방식에서 느끼는 장단점이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요.'각집부부' 루미코·김정민 부부의 각집 생활 장점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