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생활을 잘 안하는게 약간 영향이 있으실수는 있고 선배가 님의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하기때문에 약간 좀 더 집중해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한 것일수가 있어서 님이 약간 억울하시겠지만 일단 님 말대로 상황도 있었기때문에 좀 그러려니 넘기시는게 좋고 선배 입장에서는 약간 스케줄을 조정해서라도 좀 집중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나봅니다~아무래도 님의 사정을 선배는 잘 모르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는 있죠. 단체 활동을 할땐 사유가 있더라도 계속 빠지게 되면 단체 활동도 분위기라는게 있어서 약간 이게 안좋게 작용하긴하고 이건 선배 입장에선 약간은 잡아줘야하는 필요성은 있긴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선배도 님도 둘다 약간 어긋난 상태이지 누구의 잘못이라고보긴좀....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