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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2000년도 더 전에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2000년도 더 전에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왔었습니다. 그러나 몇 백년이 지나서 종교가 되었습니다.나와 우리는 이 썩어 문드러진 세상에서도 증거 되어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이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두렵고 떨림으로 기다림니다.미친 거짓 선동자들이 교회를 망쳤고, 자기 배를 위하여 하나님을 부르는 거짓 선생들의 시대가 되었습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혼돈, 무지, 맹목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시대를 끝낼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사람들이여 모입시다!모여서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의 말씀으로 자기를 단장합시다.이 곳(지식인)에서 스스로 하나님을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과 대면하여 보고 싶습니다.오랜 세월 개신교인으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이 답답한 세속에서 그리스도인들과의 만남을 기다림니다.만나서 변론하고 너희는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그 말씀으로 갑옷삼고 세상을 이깁시다.

나와 우리는 이 썩어 문드러진 세상에서도 증거 되어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위와 같이 질문자님이 쓰셨잖아요? 물론 현대사회도 문제가 많고 국민들과 인류가 풀어서 더 좋은 사회로 만들어야죠. 그렇지만 냉철하게 예수시대와 지금을 비교해보세요.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 당시는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고, 주린 배를 채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가난한 사람도 그 당시 중산층보다 잘 먹습니다. 국가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서 도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는 아프면 대부분 그냥 참아야 했습니다. 부자들도 당시는 의술이 약해서 제대로 고칠 수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가난한 사람도 최소한의 의료비만 내고 치료를 받습니다.

*당시에는 여성과 낮은 신분 계급은 인간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성경에서조차 여자는 교회에 말도 하지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분차별, 여성 차별, 장애인 차별이 정말로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고요.

*그 당시에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도 매우 낮았고, 질서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가는 사람조차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잃어버린 물건 85%이상이 주인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교육 수준도 그 당시에는 고위층만 교육받았지만 지금은 대학조차도 가난해도 정부에서 장학금을 주어 배우게 합니다.

꼭 그 당시가 아니라 100년전과 비교하더라도 거의 일주일 내내 해뜨면 일했고 해가 져야 일을 멈추었지요. 지금은 4.5일제(4일 반을 일하고 2일 반을 쉬는 제도)를 거론할 정도로 여유로워졌습니다.

전쟁을 하면 옛날에는 수십 만이 죽는 것이 예사였습니다. 지금은 병사와 병사가 맞붙어 싸우는 것은 거의 없어서 옛날만큼 수많은 사람이 전사하는 일은 없습니다. 러우전쟁이 3년이나 진행되고 있지만 전사자는 16만입니다. 물론 이것도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6.25때는 3년간 진행되었지만 100만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전쟁을 해도 차츰 인명 피해는 줄이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을 해도 가능하면 민간인은 공격하지 않는 쪽으로 전개된다는 말입니다. 즉 전쟁 중에도 지킬 것은 지킨다는 쪽으로 사회는 발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 당시와 비교해보면 말세로부터 아주 많이 벗어나 있고 점점 말세로부터 더 벗어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니까 말세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세상은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