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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생각과 연애에 대한 생각이 안녕하십니까요즘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고 하잖아요연애는 곧잘 해왔는데 결혼에 대한

안녕하십니까요즘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고 하잖아요연애는 곧잘 해왔는데 결혼에 대한 벽은 넘지 못하겠더라구요부담감이 너무 간다고 해야 할까요계속 모아야할거 같고 작년까지 그랬는데 끝도 없더라구요 10년넘게 모아서 간신히 대출 없이 3룸 아파트 전세로 들어온거 말고는감당이 되지 않더라구요 자가는 뭐 대출있지 않는이상 힘들거 같고주변 사람들은 처음에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많아 라고 하지만저는 내 여자 월세걱정말고도 더 있을수 있는데 월세 걱정하게 해줄 수는 없어서 그렇게 10년넘게 생활을 해왔고 한데 지금은보니까 여자친구 없는데 집하나 덩그러니 있는 제 모습이 약간 좀 그렇더라구요 하고 싶은거 안하고갖고 싶은거 덜 갖고..ㅋㅋ 1.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원래 이렇게 큰걸까요? 주변 사람은 경제적은 그렇다 치는데 사람은 연 놓치면 없다고 하지만 사실 지금까지 연은 없던거 같은데 지금 생활에 만족하면 (솔로된지 3개월차입니다)그걸로 된거아닐까요?.. 나이는 32.8세입니다!!2. 간혹 여자분들 께서도 같이 사는것도 사는건데 그냥 몸만 올려는 여성분도 계신데 저는 그런여자 별로거든요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1. 요즘 30~40대 되서도 결혼 안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이젠 굳이 필수가 아니에요. 일찍했다가 이혼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본인들 경제력이나 상대 친지들이 맞는지 아닌지도 중요하고, 따질게 정말 많죠.

결혼은 정말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해야겠다 라는게 아닌 이상 필수는 아닙니다.

2. 정상입니다. 별로인게 아니라 거르셔야합니다. 대체 기생충하고 다른게 뭡니까?

남에꺼만 쪽쪽 빨아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