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성 심외막염은 진단이 어렵고 치료 지연 시 위험성이 크다합니다.
현재는 의심 단계이므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진료는 꼭 필요합니다.
결핵약 외 치료는 결핵이 아닌 경우로 확진될 때만 가능합니다.
스테로이드 병용 여부도 전문의 판단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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