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에겐 믿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중2면 그땐 뭘 시작해도 늦은시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느질이야 누군 절대 못하는(저요..) 손재주이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양한 나라들은 직업으로 삶기보단 취미생활로 많이 보고있죠
내가 바느질을 하지않는다면 그 다음 하고싶은 취미는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바느질을 포기할 이유도 없습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에
반려동물 바느질을 해서 브랜드 창업을 한다던지
다양한 길로 뻗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중학교2학년이면
무얼 도전해도 다 좋으니 다 도전해보세요
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