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대한항공 유럽 및 미주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석과 입석에서는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프레스티지석과 일등석에서는 기내식을 두 번 제공하며, 고객이 요청 시 간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