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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했던 딸이 남친 생기고 성실한 23살 딸이 남친 생긴지 3개월이 안 됐어요.자꾸 마찰이 잦아지고

성실했던 딸이 남친 생기고 성실한 23살 딸이 남친 생긴지 3개월이 안 됐어요.자꾸 마찰이 잦아지고
성실한 23살 딸이 남친 생긴지 3개월이 안 됐어요.자꾸 마찰이 잦아지고 말이 안 통하는 행동만 합니다. 한 달 안되어 일본여행을 가겠다고해 갔다 온 후 외박도 잦고 상황이 남친이 자취방을 계약하게 됐고그 후 며칠씩 남친과 있다오겠다합니다 숨기지않고 말을 다해주지만 엄마로썬 맘이 편하지않네요. 자취방을 옮길생각인데 보증금을 도와주려해서 월세는 괜찮지만 보증금은 생각해봐야 하지않냐니 생각해 보겠다 합니다 반 동거지않나요? 학교는 잘 다니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되지만 어땋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몸 조심하고 피임예방도,후회되는 일 만들지말자고는 했습니다. 요세 20대들이 너무 자유분방,개방적이라 ... 맘을 편히 딸을 믿자생각하지만 마음은 그게 안되서요

딸의 행동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믿음과 이해를 표현하며 함께 상황을 좋게 이끌어보세요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