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2:39

부모가 캐나다유학비자 받아서 고등학생 자녀가 동반비자로 갈경우 자퇴시기? 부모가 캐나다유학비자를 받아서 고교생 자녀가 동반비자로 함께가서 공립 고등학교를 다닐예정인데요

부모가 캐나다유학비자를 받아서 고교생 자녀가 동반비자로 함께가서 공립 고등학교를 다닐예정인데요 출국일 전까지 꼭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야하나요 아님 한달전쯤 자퇴해도될까요? 유학관련 잘 아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좋은 질문이에요. 이런 부분은 실제로 유학 절차에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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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출국 직전까지 한국 학교를 반드시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퇴 시점과 학생비자(또는 동반비자) 발급 시점, 그리고 캐나다 현지 입학 일정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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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캐나다 *Study Permit(유학비자)*를 받으시고, 자녀가 *동반비자(Study Permit or Visitor Record depending on age)*로 가서 캐나다 공립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면,

자녀가 한국 학교를 언제 자퇴하느냐는 ‘출국 전 학적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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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한두 달 전 자퇴하는 경우: 비자 발급이나 출국 준비, 예방접종, 서류 번역 등 준비 시간이 충분해져 현실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단, 이 기간 동안의 ‘학업 공백’이 너무 길어지면 캐나다 교육청에서 입학시기에 질문할 수 있으므로, 입학허가서(LOA)에 명시된 시작일 기준으로 너무 이른 자퇴(3개월 이상 공백) 은 피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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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직전까지 재학하는 경우: 학적이 유지되어서 안정적이지만, 출국 준비가 빠듯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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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캐나다 학교 시작일 약 한 달 전 자퇴는 무난한 시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 자퇴 후에는 ‘최종학교 생활기록부’나 ‘영문 성적표’를 발급받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이 서류가 캐나다 입학 시 필수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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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너무 일찍 자퇴할 필요는 없고, 출국 3~4주 전쯤 정리하시면 준비와 서류 절차 모두 무난하게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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