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꿈인가요? 꿈을 꿨는데 올해 3월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나왔거든요? 회색 얇은 긴팔을
꿈을 꿨는데 올해 3월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나왔거든요? 회색 얇은 긴팔을 입고 계셨고 양쪽 어깨에 보라색 큰 멍이 있었어요. 시간은 낮이었던 거 같아요. 가족들이 다 거실에서 지상파 야구 중계를 보고 있었어가지고요. 가족들은 별 반응이 없었고 저는 어떻게 여기에 계신거지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뭘까요?? 요즘 딱히 작은아버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좀 당황스럽네요. 예전에 외할아버지 돌아시고 나서도 외할아버지가 꿈에 나오고 가위에 눌려본 적도 있어요
이 꿈은 조상의 은덕을 입고 인간관계가 더 좋아지게 되며 재물운도 얻게 되실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즉,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께서 질문자분과 가족들에게 좋은 운기들을 넘겨주신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에요.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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