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호텔뷔페가 행복이면 그게 정답이고
굳이 부담스럽다면 소소하게도 충분할것같아요~
미리 대화해서 기대치를
맞추는 게 중요할것같고
매년 같을 필요도 없고
형편이나 컨디션 따라
유연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