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간다 = 과목 난이도가 올라간다 = 어려운걸 접하면 사람은 재미를 못 느낀다 = 공부하기 싫어진다 = 나는 이 분야와 안 맞는 것 같다 = 공부해서 뭐하냐 게임이나 하자
아무래도 이렇게 되신 것 같습니다
잠시 희망하는 분야 쪽으로 공공기관 행정인턴이라든지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내가 이 분야에 맞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세요
전공 분야 쪽으로 일(?)을 해보면
내가 맞을지 안맞을지 생각이 드실거고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