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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는 부처는 수학을 매우 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물의 이치를 통달해서 진리를 깨우쳤다고 모두가 우러러보는 부처의 경우,다 통달했으니

만물의 이치를 통달해서 진리를 깨우쳤다고 모두가 우러러보는 부처의 경우,다 통달했으니 수학도 매우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과학의 경우 진리의 상대성이 꽤나 강하게 작동된다는 느낌이 있어가령 1750년에 진리를 깨우친 부처라 하더라도 그 지식이 2025년 현재의 과학적 지식에 통용되지 않을수 있다 생각합니다.근데 적어도 수학 분야만큼은 이치를 깨우쳤다면 매우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수학은 어느 시기 혹은 어느 지역이냐에 영향을 덜받고 순수성이 큰 학문이니만큼진리를 깨우친 자라면 이 수학을 통해서 본인의 절대성을 드러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진리를 깨달았는데 그게 불교 세계관 안에서만 한정되는 진리라면 그게 본연의 진리라고 할수있나요

아니 부처가 깨달은게 수학적인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는다.

누구나 태어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는다. 라는 건데요. 수학이랑 상관 없어요.

인간의 역사에서 수학이 영향을 미치는 범주가 크고 넓긴한데 고대시대엔 수학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이 많았어요. 농업만해도 수학보다는 기상학의 영향이 중요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