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동안 그래픽디자인을 하다가 힘들고 점차 괴리감? 이 들어서 무작정 일을 관두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하고팠던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을 따려고 학원 다니고 있어요. 장례지도사 잘 맞을까요? 제가 무관이라 이 일을 하는데 잘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배우는데 재밌고 의욕이 충만하긴 합니다^^;지금은 무직인 상태이고 교육은 다음달인 12월 말에 끝나는 동시에 국가자격증이 발급됩니다. 1. 장례지도사란 직업이 제 사주와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2. 올해 말이나 내년에 취업운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