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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든 인생이든 힘드네요 현재 20대후반 남자입니다저는 15년전 초등학교때부터 태권도를 7년간 다녓습니다태권도를 다니며 태권도를

현재 20대후반 남자입니다저는 15년전 초등학교때부터 태권도를 7년간 다녓습니다태권도를 다니며 태권도를 못한다 품새를 자주 까먹는다라는 이유로 태권도를 못한다는 다른애들한테도 북을칠때 굵은 북채로 발바닥을 맞앗어요태권도를 못한다는 이유나 관장이 기분나쁠때 도장에 온도계가 잇엇는데 그온도계가 5도 올라갈때까지 달리기를 강제로 시키고 힘들어서 지치거나 못뛰고 몽둥이로 저를 폭행햇습니다 학교내에서 아버지가 지체장애 1급으로 젊으셧을때 사고 후 다리를 절단햇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왕따를 당햇는데 근처동네다보니 학교에서 괴롭히는 얘 한명이 도장에서도 괴롭히고 학폭할때 가만히 방관하고 그 가해자 학생이 제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해도 그냥 방관햇고제가 초등학교때 학원을 많이 다녀서 밤 8시쯤에 태권도를 갓는데 그때는 고등학교 형누나들이랑 같이 운동을 햇어요그 사람들이 재 말이 어눌하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저를 장애인 언어장애인 아니냐 놀려됫고 저를 왕따 시켯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력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서 그렇고 안좋앗는데 품새를 기억못한다고 저를 놀리고 몽둥이로 폭행하고 꼽을줫고 성인이 된후 정신과 아이큐 검사를 받아보니 대학병원에서 경계선 지능 판정 받앗습니다현재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해리성 정체감 장애 강박증 공황장애 발작 환청 등 정신과 약을 8년에 먹는 중이며 하루하루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고 잇습니다지금 성인이되어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여기까지만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덜 될거같은데충격적인건 하나 더 잇습니다당시 초 5~6때 태권도장 밑에 문방구가 잇엇습니다거기에 당시 100원넣고 게임하는 기계가 잇엇는데 그 게임기에서 게임을 조금 햇습니다게임을 하느라 태권도장을 1시간 안갓습니다그 이유때문에 저는 관장이란놈한테엎드려뻗쳐 2시간을 당햇고 도장내에 벽끝에 매미라고 불리는작은 클라이밍 손으로 구조물을 잡고 버티는 그런걸 시켯고심지어 초5~6밖에 안되는 저를 100원넣고 게임기에서 게임을하여 태권도장을 1시간 빠졋단 이유로 알루미늄으로 된 은색 야구배트로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 방망이로 제 엉덩이를 30대 때린다고 하며 풀스윙으로 가격햇습니다숫자를 못세거나 까먹으면 1대부터 다시 시작해서 폭행을 하엿고 그 관장은 저에게 개새끼는 시골에서 죽을때 뚜드려 패서 고기를 연하게 만들다 개새끼는 줘 뚜드려 맞아서 죽여야한다 라고 말하며 야구 배트(방망이)로 저를 몇시간동안 엉덩이를 때려서 피멍이 들고 그랫습니다 그 사건이 2~3번 잇엇습니다현재 다른 지역으로 바꿔서 다른동네로 이사해서 아직도 태권도장 운영하더라고요 ㅅㅂㅋㅋ그 사람기억이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서 아직도 고통스럽고 트라우마에 꿈에서도 나와서 네이버에 그 사람 전 도장이름 관장이름 검색하니 알게됫어요 법적으로 증거도 없어서 제가 초 5~6때는 스마트폰도 안나왓거든요 증거도 없고 그럽니다제가 그사람한테 도장에 전화해서 과거의 일말하고 그래도 모른척 할거같고 제가 전화해서 15년전 일을 말해도 무시할거같습니다 요새 너무 힘든데 극단적인 생각도 하면서 살거든요제가 어쩌면 좋을까요?????질문을 추가하자면 저는 단지 그 관장한테 사과 한마디와본인의 실수를 반성하고 인정하는걸로 충분합니다15년전 제가 관장한테 폭행을 당해서 합의금이나 피해액을 받을라고 한거면 진작에 공소시효 지나기전이나 폭행 당한 바로 후에 신고나 고소를 햇겟죠 단지 잘못의 대한 인정과 사과라도 받고싶습니다.추가하자면 그 관장때문에 생긴 해리장애 강박증 때문에트라우마 때문에 강박증이 심해서 그 놈이 나는 사실대로만말햇는데 그 관장놈이 허위사실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하고 하루에 지식인 답변왓는지 병적으로 수십번 쳐다보고 그놈이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봐 나같은건 아무증거 없으니깐 라고 생각하면서 10년이상 힘들게 살아왓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당신이 양심이 잇다면 이 질문글을 봣다면그냥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인간으로써 부끄럽지 않습니까?당시 초등학교 5~6학년을 야구 배트로 특수폭행한게 말이됩니까 당신때문에 나는 아직까지 고통 받고잇는데내 스스로가 이런사람때문에 혼자 망상에 빠져 강박증으로 반복확인 하는 내가 원망스럽네요..제가요 술 마신건 아닌데요 지금 상황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글쓰는지금 3분전에 담배피고 왓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제인생이야기인데요 누구한테 말할사람도없고 갑자기 슬퍼서 눈물이 나오네요 자꾸저는 외동이고 초등학교 어렷을때부터 엄마한테 맞고 자랏어요 제 엄마가 초졸이시거든요 착하고 선하고 세상에 때가 안묻은 분이세요 그래서 그런가 저를 사랑하는 마음은 잇는데 말안듣고 그럼 때렷어요 어쨋든 학대당하면서 맞아서 뼈뿌려지고 그랫어요 우울하고 엄격한 초등생활을 보냇어요 아버지는 젊으셧을때 교통사고로 두다리 잃으셔서 지체장애 1급이세요초등학교때 아버지 장애인이란 이유로 10년간 고1까지 왕따당햇어요 어렷을때 맞고 자라고 초딩때도 집단으로 괴롭힘 당하고 뭐 그냥 절 괴롭히는 애들이많앗어요 걍 학교왕따엿음태권도 7년 다녓는데요 태권도 윗글 관장이 절때렷어요 태권도 한시간 빠졋다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수십대때렷어요 그거보고 학교에서 왕딴데 같은 초중학교엿던 마트 운영하시는분 아들얘가 동갑인데 태권도에서 배를 때렷어요 어쨋든 초등때 태권도 관장한테맞고 엄마한테맞고엄마가 못배워서 고집도쌔고해서 그냥 뭐만하면 아들 태권도 빠지면 관장한테 전화 자주햇어요중딩땐 아동센터 갓는데 거기 센터장이 아동센터 운영햇어요기독교 전도사엿어요 목사되기전이 전도사에요근데 교회 억지로 강제로 델코가고 안나오면 막 전화해서 중딩인 저 울리고 그랫어요 겜중독도아닌데 겜중독이라도 한달동안 저희집 칩입해서 제 의사랑 상관없이 강제로 겜중독센터 1달동안보냇어요 어캐보면 감금이죠 그 당시 부모님이 엄격해서 제폰은 절대안사주고 컴터한다고 인터넷선을 아예 가위로 자름 그래서 인터넷이나 게임못함 만화본다고 가위로 선자름 그리고 컴터 모델 가꼬감 근데 겜중독이라고 선동해서 한달간 강제로 겜중독센터감 감금이고 이건 협박도햇어요 제가 부모님 말안듣거나 거부하면 그냥 엄마가 남인 전도사 센터장한테 전화해서 바꿔줘서 센터장이 잔소리햇는데 제주도 가족여행때 당시 중딩 키 150정도 말 무섭다고 못타겟다니깐 전도사 전화해서 전도사가 말안타면 제주도에 나 버리고 올거다 그 외에도 전도사 마음 거슬리면 그냥 너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킬거다 협박햇어요아동센터 내에서 왕따당해도 방관햇고 나보다 후배얘가 제가 학교 왕따인거 아니깐 저한테 반말하고 욕하는데 방관햇고부모님껜 친절하게 다정하게하면서 저한테는 학폭방관 차별 감금 협박등을 햇어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니태권도나 아동센터 전도사 센터장때문에 해리장애 온거 아닐까 싶어요 고딩되선 친구가 생겻는데 오덕후 학교에 성인소설 가꼬오는애 애들잇는데에서 코파먹는애 허언증잇는애 자페증 잇는데 덕후(막 애니 캐릭터 좋아하는) 여자 극단적으로 혐오하는애다 고딩때 사귄 첫친구들은 다 왕따 당하는애들만 사겻어요그래서 얘들이 찐따트리오라고 놀렷죠성인되니 애네들이 저 정신병 생겻다고 손절하더라고요딱히 잘못한거 없는데요..친구도 없고 외동에다가 어렷을때부터 친척등 명절때 안만나서 아는 사람도없고 그냥 힘드네요ㄱ그렇게 고딩생활하다 성인되서 과거에 트라우마때매 정신과에서 강박증 공황장애 발작 사회공포증 약 먹은거에요거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면 되겟네요제가 고1때 어머니가 유방암 3기 판정받으셧어요근데 하 그냥 하근데 5개월전에 유방암이 전이되셧다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 진료 받으셧는데 11년전에 근데 전이됫대요 눈물나네요 어머니 69년생 아버지 48년생이세요제가 98년생 28살인데 아버지는 연세 많으시고 어머니는잘 모르겟어요 하 어머니 전이되서 유방 간 폐 뼈까지 전이됫대요제가 주위에 많이 베풀면서 살앗어요 편의점 알바분들 햄버거 단골로가서 친해진 사장님 아파트 경비하시는 보안요원 선생님들께 다양한 분들께 많이 베풀고 감사하니 서로 좋게 인사하고 그렇게 베풀엇는데 전이가 심해서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도 못한대요 그래서 5개월전부터 강박우울이 심해진거에요 이거때문에 담배피면서 눈물 흘린거고 지금도 흘리고잇고 이거때문에 글쓴거에요 어머니앞에선 안울엇어요 잘햇죠?어머니랑 좋은추억 좋은기억 밝은모습 보여드려야죠근데 저도 인간이니깐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글쓴거 같아요 답변자분들은 부모님이랑 좋은추억 만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버지도 연세가 78세신데 연세가 잇자나요 어머니는 암전이되서 심각하시고 제가 어떻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의지할사람도 없는데 요새 우울증걸려서 많이 우는것같고 강박증도 심해졋고매일 극단적인 생각만 5개월째네요누가 나를 죽여줫으면 좋겟다 이런생각 많이햇어요어쨋든 답변자님들이나 네이버 지식인또는 심심해서 글 읽으시는분들은 부모님 만수무강하시고 좋은 추억쌓으시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정신과 약 안먹어서 우는걸거에요 자기전에 먹는약이라그럼 좋은 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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